기사입력 2013.04.28 18:11 / 기사수정 2013.04.28 20:07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에서 성동일 아들 성준이 뽀글이 먹방을 찍었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여수의 작은 섬 안도에서 여덟 번째 여정을 맞이한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족들이 저녁재료를 자급자족하기 위해 팀을 나눠 바다낚시에 나섰다. 송종국, 이종혁 부자가 한 팀이 되어 육지에 남았고, 성동일 부자는 바지선, 김성주, 윤민수 부자는 배를 타고 무인도로 향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