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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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유산' 토요일 방송 3사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

기사입력 2013.04.28 10:05

신원철 기자


▲ 백년의 유산 시청률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유진과 이정진, 두 주인공의 관계가 발전하면서 시청률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이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올렸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백년의 유산'은 2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방송분 대비 4.6%p 오른 시청률로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을 제치고 토요일 방송 3사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백년의 유산'에서 민채원(유진 분)과 이세윤(이정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교제를 시작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은 6.4%,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은 5.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백년의 유산 ⓒ MBC 방송 캡처]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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