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모바일 Full 3D FPS '배틀코드 온라인(BattleCode Online)'이 26일부터 3일간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29일, 30일 비공개 테스트(CBT)를 실시한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공개 서비스 이전 유저들의 성향과 몰입도, 게임 내 버그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사전 등록은 26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배틀코드 온라인의 비공개 테스트에 참가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서 각각 갤럭시 탭과 갤럭시 노트가 지급되며, 리뷰 이벤트를 남긴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
GREE Korea가 최초로 선보이는 FPS 게임인 배틀코드 온라인은 사실적인 그래픽과 뛰어난 AI로 실제 전투를 즐기는 듯한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싱글 플레이는 물론 최대 6인까지 즐길 수 있는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며 신속하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퀵 매칭'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게임 특성상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게임 조작을 돕기 위해 적용된 '오토 타겟팅'은 이용자의 타겟 식별 범위에 들어온 표적을 자동으로 추적해 FPS를 처음 접하는 유저도 쉽고 빠르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다.
GREE Korea의 임명훈 부사장은 "'배틀코드 온라인'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FPS로서 짜릿한 손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비공개 테스트 및 사전등록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하는 배틀코드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kr.product.gree.net/bco)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배틀코드 온라인 ⓒ GRE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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