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4.18 11:55 / 기사수정 2013.04.18 11:56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배우 심이영이 방송인 전현무와 촬영 중 진한 키스를 나눴다.
심이영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에서 둘만의 특별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전현무는 데이트 장소로 이동하며 "원래 남녀가 차에 타면 손깍지를 하는 것"이라며 심이영의 손을 잡았다. 또 전현무는 심이영을 위한 프러포즈 이벤트로 직접 심이영을 위한 편지를 준비해 심이영을 감동시켰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