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12.12 21:31 / 기사수정 2007.12.12 21:31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새롭게 출범한 허정무호의 코칭 스태프 인선이 완료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허 감독의 요청에 따라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달성의 주역 정해성 前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과 김현태 코치를 각기 수석코치와 GK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박태하 코치(前 포항)와 김세윤 기술분석관 (前 제주)이 새롭게 발탁됐으며, 피지컬 트레이너는 추후 선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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