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유인나의 '재킷 스타일링'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KBS2 '최고다 이순신' 속 똑 부러지는 매력의 이유신 역을 맡고 있는 유인나는 지난 '최고다 이순신' 8회 에서 스키니 진과 블랙 이너에 수술 장식 재킷을 착용하여 스타일리쉬한 감각을 뽐냈다. 이날 그녀는 밋밋할 수 있는 기본 스타일에 유니크한 재킷을 착용해 그녀만의 톡톡 튀는 재킷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녀가 착용한 재킷은 네이비와 핑크 컬러의 그라데이션과 쉬폰 소재의 수술 장식으로 여성스럽고 화사한 패션을 뽐낼 수 있는 스프링 스타일링의 잇 아이템이다.
또한 지난 10회에서는 컬러 블록 스커트와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루컬러의 트위드 재킷을 매치하여 사랑스러운 컬러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깔끔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트위드 재킷은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려 데일리룩, 피크닉으로도 연출 가능한 톡톡 튀는 워너비 아이템이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유인나 수술 재킷 독특하네", "뭘 입어도 사랑스러움", "유인나 패션 보니 봄이 온 것 같아” ,“유인나 방송에서 입고 나오는 옷 정말 탐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유인나 ⓒ KBS 방송화면 ]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