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4.07 19:10 / 기사수정 2013.04.07 19:20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훈남 마술사 하원근과 핸드폰 번호를 교환하고 얼굴을 붉혔다.
7일 방송된 MBC '일밤-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에서 마술사 하원근은 민아에게 무작위로 8장의 카드를 선택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아는 카드 무늬에 적혀 있는 번호를 차례로 눌러 본인의 핸드폰을 이용해 전화를 걸었다. 민아가 누른 번호는 마술사 하원근의 개인 핸드폰이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