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헤어 볼륨 파우더'로 큰 이슈를 몰고 온 헤어 아티스트 정현정 원장이 또 한번 그녀만의 노하우를 담은 제품을 선보인다.
6일 론칭 한 '파라팜 컬 업 컨트롤 크림'은 드라이한 모발에 가볍게 발라주면 모발에 탄력을 공급해 처진 헤어 컬을 되살려주는 크림으로, 풍성하고 촉촉한 웨이브 헤어 연출이 힘든 여성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컬 업 컨트롤 크림 만의 '컬 메모리 포뮬러'는 늘어진 컬을 탄력있게 잡아줘 헤어 펌의 지속 기간을 연장 해 줄뿐만 아니라, 모발에 얇은 코팅 막을 형성하는 '샤인코팅효과'로 잦은 펌 으로 인해 푸석해진 모발에 윤기를 개선해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뿐 아니라 손상모 개선과 두피 영양에 도움을주는 다양한 성분을 함유해 스타일링과 헤어 에센스의 기능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멀티 헤어 제품이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 파라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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