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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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유산' 이정진 오해 풀리며 시청률 다시 '상승'

기사입력 2013.04.07 10:39

신원철 기자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이 20%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백년의 유산' 시청률은 21.5%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31일 방송분에 비해 1.0%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효동(정보석 분)이 춘희(전인화)의와 백년가약을 맺는 장면이 방송됐다. 두 사람은 아직까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모인 끝순(정혜선)과 장인인 팽달(신구)과 함께 합동 결혼식을 올리며 효자 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세윤(이정진)은 그동안 채원(유진)에게 가졌던 불만이 모두 오해였음을 알게된다. 이어 주리가 채원을 윽박지르는 모습까지 멀리서 지켜본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백년의 유산 ⓒ MBC 방송 캡처]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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