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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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프로야구 전 경기 우천 순연

기사입력 2013.04.06 14:30 / 기사수정 2013.04.06 14:35

강산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강산 기자] 6일 4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4경기가 모두 우천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6일 오후 5시 잠실구장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LG전을 비롯해 사직(KIA-롯데), 대구(NC-삼성), 대전(넥센-한화) 경기가 비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강산 기자 posterboy@xportsnews.com

[사진=잠실구장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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