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잠실, 강산 기자] 6일 4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4경기가 모두 우천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6일 오후 5시 잠실구장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LG전을 비롯해 사직(KIA-롯데), 대구(NC-삼성), 대전(넥센-한화) 경기가 비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강산 기자 posterboy@xportsnews.com
[사진=잠실구장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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