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4.05 23:59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Mnet '보이스 코리아2'의 강타가 또 한 번 파격적인 선곡을 선보였다.
5일 방송한 Mnet '보이스 코리아2'에서는 권태원, 박전구, 장준수가 배틀라운드에서 유쾌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강타 코치 팀의 권태원과 박전구, 장준수가 한 팀이 되었다. 강타가 이들에게 정해준 곡은 김흥국의 '호랑나비'로 샤이니의 '셜록'에 이은 파격적인 선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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