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패셔니스타 최여진이 착용한 시계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쏠렸다.
SBS 주말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여검사로 출연하는 최여진은 극 중 베이지 컬러 자켓을 착용하며 술을 마시는 모습에서 착용한 시계가 클로즈업 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여진 스타일리스트는 "극 중 최여진은 검사 역으로 출연하여 그녀의 스타일링에 항상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특히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 못하고 항상 심플한 액세서리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번에 착용한 시계 제품은 배역과 스타일링에 어울려 선택했고 메탈 소재 제품인데 심플하고 가벼워 최여진 씨도 무척 마음에 들어했다" 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시계 어디꺼지?", "최여진 검사 스타일 굿", "슬림한 디자인이 예쁘다", "심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최여진 ⓒ SBS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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