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2013년 첫 '미러볼브이쇼'가 열린다.
인디 음악 전문 유통사 미러볼뮤직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5일 '미러볼브이쇼' 10번째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미러볼브이쇼-제10막'에는 '봄보로봄봄'이라는 타이틀로 스카밴드 킹스턴 루디스카,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최민수가 몸담고 있는 밴드 36.5℃,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출연한다.
미러볼뮤직과 공연장 브이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5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V-Hall에서 열린다. 예매는 인터넷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미러볼브이쇼 포스터 ⓒ 미러볼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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