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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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니니앓이, 윤민수 품에 안겨서도 "니니~"

기사입력 2013.04.02 00:40 / 기사수정 2013.04.02 00:42

대중문화부 기자


▲윤후 니니앓이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니니앓이' 증상을 보였다.

윤후는 지난 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여행 출발 전, 아빠 윤민수의 품에 안겨 애교를 부렸다.

하지만 윤후는 이내 '니니'를 부르며 엄마를 그리워하며 '엄마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니니'는 윤후가 엄마를 부르는 애칭.

앞서 윤후는 지난 주 제주도 편에서 천혜양을 구입하면서 '니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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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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