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무표정 셀카 공개…트위터에 만우절 장난까지

▲ 구하라 무표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구하라가 무표정 셀카를 공개했다.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는 30일 자신의 SNS '트위터(@_sweethara)'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구하라는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구하라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모자를 쓴 채 아무 표정 없이 멍한 눈빛을 하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만우절을 맞아 트위터 자기소개에 장난을 쳤다. 이름과 프로필을 카라의 리더 박규리로 바꿔놓은 것이다. 하지만 트위터 아이디는 여전히 '_sweethara'로 남아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구하라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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