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미국 브랜드 '체뚜' 에서 올 봄 유행인 파이톤 백을 다양한 스타일과 화려한 컬러로 대거 선보여 이슈가 되고 있다.
'체뚜'의 봄 신상품인 '루시체인'백은 올 봄 트렌디 아이템인 쉬폰소재 플라워프린트 원피스나 스커트에 성글게 짠 파스텔톤 니트를 레이어드 해 러블리한 스타일을 즐기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메는 방법에 따라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아기네스 클러치'백은 '청남동 며느리룩'에 어울릴 만한 백이다. 결이 살아있어 무심한 듯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포멀한 수트재킷에 생동감을 불러 일으키는 일등공신 이다. 그 어떤 쥬얼리 보다 고급스런 화려함을 자랑한다.
획일화 되고 튀지 않는 디자인을 거부한다면 반달모양의 '캐롤새철'백이 좋다. 이 백은 쇼핑 노하우와 발 빠른 스타일 정보를 제공하는 스토리온 '토크앤시티'에 노출되며 큰 인기를 끌고있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 체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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