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딸과 영상통화 '다정한 부녀'

▲ 이성재 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성재와 딸의 영상통화가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성재는 딸의 무용복을 사기 위해 옷가게에 갔다.

이어 이성재는 캐나다에 있는 딸과 영상통화를 하며 무용복을 골랐다. 화면 속 이성재의 딸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성재의 딸은 무용 콩쿠르에서 2등을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성재는 딸의 소식에 기뻐하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딸에게 응원을 보낸 후 애정어린 뽀뽀로 통화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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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성재 딸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