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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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워 하는 한송이 '응원온 한유미 걱정스런 눈빛'[포토]

기사입력 2013.03.29 19:57 / 기사수정 2013.03.29 20:1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구미, 권혁재 기자] 29일 오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2-2013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4차전 구미 GS칼텍스 KIXX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경기에서 GS 한송이가 착지하면서 발목이 접질려 코트에 쓰러져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응원 온 한송이의 아버지와 딸 한유미가 관중석에서 치료받는 모습을 걱정스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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