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의 시청률이 제자리에 머물렀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화신'은 6.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이 나타낸 6.9%와 동일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김경호, 빅뱅 지드래곤과 대성, 가희, 노사연이 출연해 '다가오지 않는 이성을 내 애인으로 만드는 결정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과 KBS2 특선영화 '체포왕'은 각각 6.4%, 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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