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몸 관리 비법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샤이니가 몸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아이돌 그룹 샤이니(온유, 종현, 키, 민호, 태민)는 21일 발간된 잡지 '앳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초식돌이 아닌 잡식돌이다"라며 기존 이미지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들은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소년에서 남성으로 거듭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샤이니는 몸 관리 비법에 대해 "특별한 관리 방법은 없다. 운동을 많이 한다"며 "안무 연습이 워낙 힘들어 살찔 겨를이 없었다"며 자연스럽게 살이 빠졌다고 이야기했다.
샤이니는 앳스타일과 인터뷰에서 새 음악과 안무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평범한 일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의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샤이니 ⓒ 앳스타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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