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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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야 눈감고도.

기사입력 2007.03.11 06:30 / 기사수정 2007.03.11 06:30

오규만 기자
[엑스포츠뉴스 = 오규만 기자]

10일 안산 와동 체육관에서 벌어진 2007년 삼성생명배 여자농구정규리그에서 신한은행의 파워포워드 정선민이 팀내 최다득점인 28득점을 몰아 넣으며 공수양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3쿼터 초반 상대편의 타이트한 대인방어에 수차례 바닥에 넘어졌으나 그때마다 투혼을 발휘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점프슛 동작에서 상배편 수비가 파울로 저지 하고 있다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후에는 밝은 표정으로 눈을 크게 뜨고 포즈를 취해줬다.


오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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