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기술 개발 기업인 '이모세이프(Emoshape)'가 디지털 신호 처리 제1세대 이모션 프로세싱 유닛(EPU)의 프로토타입 생산에 들어갔다.
EPU 생산을 통해 이모세이프는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PU는 기술이 사람과 다른 장치들이 어떻게 소통하는 지를 가르쳐주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EPU를 필두로, 이모세이프는 강력하면서도 사용하기 쉬운 멀티미디어 감정 기술 개발 및 연구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이모세이프 EPU는 한정된 클라이언트들에게 제공되기 전 지난 1월 10일 광범위한 제품 테스트에 들어갔다.
제품에 대한 구체적이고 상세한 기술적 정보 및 회사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emoshape.com)를 참고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이모션 프로세싱 유닛(EPU) ⓒ 이모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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