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5:43
스포츠

전주원 '희비가 교차하는 지금 이순간'[포토]

기사입력 2013.03.19 19:2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66-53으로 승리를 거두며 우리은행은 2006년 겨울리그 이후 7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모친상에도 빈소를 비우고 경기장에 나와 팀우승에 일등공신을 한 전주원 코치가 눈물을 흘리며 선수들과 포옹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