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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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는 이소영 '부상은 안되는데'[포토]

기사입력 2013.03.18 20:2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8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프로배구'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구미 GS칼텍스 KIXX의 경기에서 1세트 발목이 접질러져 코트에 쓰러져 있던 GS칼텍스 이소영이 눈물을 흘리며 부축을 받아 교체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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