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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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화신', 정은표 살해범 밝혀지며 시청률도 상승

기사입력 2013.03.18 07:21 / 기사수정 2013.03.18 07:21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돈의 화신'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돈의 화신'은 15.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회 분이 기록한 14.5% 보다 0.8%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전지후(최여진 분) 검사는 황장식(정은표 분)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권재규(이기영) 총장을 의심하며 조사에 들어갔다.

이차돈은 권재규 차량의 블랙박스를 확인, 그날 공사장으로 황장식을 불러낸 사람이 은비령(오윤아)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백년의 유산'은 20.8%를, KBS 1TV '대왕의 꿈'은 1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rotsnews.com

[사진 = ⓒ S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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