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19금 리얼 토크로 火夜 예능 1위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켜냈다.

13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는 7.0%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3%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수빈, 소이현, 김제동, 2AM 임슬옹이 출연해 '내 안의 변태지수가 100점이라고 느끼는 순간'을 주제로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달빛 프린스' 최종회는 3.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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