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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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박해일과 꼭 한 번 작업해 보고 싶다"

기사입력 2013.03.11 23:43 / 기사수정 2013.03.11 23:45

대중문화부 기자


▲ 정은채 박해일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신인 배우 정은채가 박해일과 연기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cool FM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한 정은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은채는 함께 연기하고 싶은 남자 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정은채는 망설이지 않고 바로 박해일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박해일과 술자리에서 몇 번 마주친 적이 있다"며 " 꼭 한 번 작업해 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정은채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과 이재용 감독의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에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은채 박해일 ⓒ KBS 2FM]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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