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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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아내 자랑, 애처가 면모 과시…"정혜영은 천사"

기사입력 2013.03.07 15:46 / 기사수정 2013.03.07 15:46

김승현 기자


▲ 션 아내 자랑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가수 션이 애처가의 면모를 보였다.

션은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가끔 저를 기부천사라고 부릅니다. 아닙니다. 저는 그냥 혜영이라는 천사를 만난 사람입니다. 혜영이가 촬영장에서 보내준 사진을 보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30대 후반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정혜영은 오는 4월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 출연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정혜영 ⓒ 션 트위터]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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