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김효진이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토크&시티' 시즌7에서 개그우먼 김효진은 지난해 10월 결혼 3년 만에 얻은 첫 딸 조이엘과 남편 조재만 씨를 공개한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한 딸 100일 기념 사진 촬영장에서 남편과 알콩달콩한 모습뿐 아니라 딸바보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 김효진은 아기 엄마들을 위한 실속 있으면서도 패셔너블한 기저귀 가방과 효율적으로 물건을 담는 팁 등을 공개한다. 또 함께 딸의 촬영 의상을 직접 고르며 아기들이 입었을 때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개한다.
방송은 7일 밤 11시 방송되는 '토크&시티' 비기닝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크&시티'는 오는 14일 밤 11시부터는 본격적으로 7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사진 = 김효진 ⓒ 스토리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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