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귀차니즘, '이 남자의 귀여움, 갖고싶다'

▲ 이종석 귀차니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종석이 귀여운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알려 왔다.

이종석은 지난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 오늘 죽다 살아났다. 아 담왔어. 아고 죽겠다. 샤워해야 되는데 귀찮다. 그냥 잘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종석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손가락으로 눈꺼풀을 들어올리며 재미있는 표정을 연출해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종석의 귀차니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귀차니즘 발동", "파마하니까 더 사랑스럽다", "피곤하면 그냥 자요", "갑자기 친근해 보인다", "한국 언제 오나 종석아", "이종석 갈수록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김종현과 함께 QTV 'Real Mate in 호주, 이종석&김종현'을 촬영 중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종석 귀차니즘 ⓒ 이종석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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