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엄마와 함께 '찰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엄마 어무이 엄니 언니같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ㄷ.
해당 사진 속 강지영은 어머니와 함께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지영은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등이 어머니를 쏙 빼닮아 자연 미인임을 입증했다. 마치 자매처럼 닮은 두 모녀는 행복한 미소로 지어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강지영과 엄마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자매같다", "우와 강지영이 예쁜 이유는 어머니 닮아서였어", "어머니 예쁘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달 27일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해 새내기가 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강지영 어머니 ⓒ 강지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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