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디자인유어바디' 스마트폰 앱 제작현장에서 방송인 강예진이 촬영을 하고 있다.
‘디자인유어바디’ 어플리케이션은 성별, 나이, 키, 몸무게를 입력하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맞춤운동법을 동영상과 함께 제공하며 기본/전문가 프로그램은 무료/유료로 제공되며 몸이 변화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어 유저들과의 경쟁심리도 자극한다.
국내 첫 '베이근녀'로 집중조명을 받은 강예진의 ‘디자인유어바디’ 홈트레이닝 콘텐츠는 3월 9일 첫 공개된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