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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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정아, "윤시윤과 접촉 있는 화보 찍고파" 깜짝 고백

기사입력 2013.02.23 22:28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애프터스쿨의 멤버 정아가 윤시윤과 접촉 있는 화보를 찍고 싶다고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정아는 "요즘 마음에 드는 남자 연예인이 있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을 받고 "있다. 윤시윤 씨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리포터가 "윤시윤과 화보를 찍는다면 어떤 콘셉트의 화보를 찍고 싶으냐"고 묻자, "접촉이 있는 걸로"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음에 드는 남자 연예인이 없다고 대답했던 리지는 정아의 윤시윤 발언에 "맞아. 나도 그렇다"며 윤시윤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정아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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