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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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과거발언, "배려심 많은 남자가 이상형"

기사입력 2013.02.22 22:25 / 기사수정 2013.02.22 22:25

대중문화부 기자


▲이하늬 과거발언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윤계상과의 열애를 인정한 이하늬의 과거발언이 화제에 올랐다.

이하늬는 지난해 7월 한 패션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배려심 많은 남자'라고 말했다.

당시 그녀는 "나쁜 남자보다는 서로를 챙겨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나 사랑을 키워가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하늬는 인터뷰에서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남자친구들과 스스럼 없이 다닌다"며 평소 자신의 모습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하늬는 현재 영화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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