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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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겨울' 정은지-김범, 조인성 유전자 정보 담긴 봉투 바꿔치기 '성공'

기사입력 2013.02.20 22:36 / 기사수정 2013.02.20 22:55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정은지와 김범이 조인성 유전자 정보가 담긴 봉투를 바꿔치기하는데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이명호(김영훈 분)는 오수(조인성)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유전자 감식을 신청했다.

이에 문희선(정은지)과 박진성(김범)은 오수의 정체가 거짓이라고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해 유전자 봉투를 바꿔치기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결국 문희선은 이명호의 차에서 유전자 감식 결과가 담긴 봉투를 바꿔치기했고, 두 사람이 남매라는 결과가 나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은지-조인성 ⓒ S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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