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노트2 마샨핑크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22일부터 핑크 다이아몬드의 색채를 화사하고 부드러운 색감으로 표현한 '갤럭시노트2 마샨 핑크(Martian Pink)' 모델을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삼성전자는 기존 마블 화이트, 티타늄 그레이, 앰버 브라운, 루비 와인에 이어 총 5가지 색상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앞서 삼성전자 관계자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갤럭시S3 마샨 핑크는 여성과 젊은 세대에 차별화한 스타일로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갤럭시노트2 마샨핑크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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