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 레게머리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손담비가 레게머리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가수 손담비는 19일 자신의 SNS '트위터(@dambi925)'를 통해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송이의 작품 레게머리"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을 통해 변신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속 그녀는 화려한 프린트의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가닥 한가닥 정성껏 땋은 머리가 이국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손담비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앨범 '눈물이 주르륵' 활동을 마치고 최근 휴식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손담비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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