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아빠 어디가' 윤민수 아내의 미모가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윤후가 아빠 윤민수와 함께 설날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윤후는 윤민수에게 여러번 세배를 한 뒤 세뱃돈을 받아냈다. 윤후가 세배돈을 모은 이유는 얼마전 윤민수의 아내가 속도위반으로 범칙금을 낼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다.
이를 안 윤민수는 윤후에게 세배 일 회당 천 원씩 주며, 총 40번을 절할 것을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윤민수의 아내이자 윤후의 엄마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카메라에 포착된 윤민수의 아내는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그녀는 늘씬한 몸매와 서구적인 외모는 여덟 살 난 아이를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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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민수 아내 ⓒ MBC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