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배우 정은채가 요리 실력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행진'에서 이선균과 유해진의 친구들 그리고 역도 선수 장미란은 6박 7박일의 걷기 여행을 떠났다.
첫째 날 '행진' 멤버들은 8시간 동안 26KM를 걸어 철원 복주사 휴양림에 도달했다.
이 날 저녁 당번은 점신 릴레이 썰매에서 진 정은채와 멤버들이었다. 정은채는 능숙한 요리 솜씨로 구수한 청국장을 선보였고, 멤버들로부터 맛있다는 호평을 얻었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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