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설레는 시계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퇴근 시간을 생각하며 마음을 설레게 하는 시계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퇴근 설레는 시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정각 오후 5시를 가리키고 있는 시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퇴근을 한 시간 정도 남겨놓은 상태에서 시계 아래에는 'Somewhere(어딘가)'라고 적혀 있어, 회사가 아닌 어딘가에서 자유를 즐길 수 있다는 행복한 상상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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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방정훈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