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 특선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10일 설날 특선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방영된다.
10일 밤 10시 55분 KBS 2TV 에서는 설날 특선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감독 김주호)가 방송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배우 차태현, 오지호, 민효린, 성동일 등이 출연한 영화로 조선시대, 3만정의 얼음을 훔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벌어지는 이야기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2012년 33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후보에 올랐으며, 7회 런던한국영화제 K-페리오드 초청, 49회 대종상영화제 신인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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