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가 이병헌을 극찬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브루스 윌리스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브루스 윌리스는 영화 '레드 2'에서 호흡을 맞춘 이병헌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이병헌은 대단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병헌과 재미있게 작업했다. 그는 빅스타고 슈퍼스타다"라고 덧붙이며 이병헌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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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루스 윌리스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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