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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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19 트로피 키스 "사랑하고 미안하고 고마워요" 뭉클

기사입력 2013.02.09 19:37 / 기사수정 2013.02.09 19:39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씨스타19 트로피 키스가 누리꾼들을 후꾼하게 했다.

보라는 지난 7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너무 감사합니다!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많이 노력해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TAR1(팬클럽 명) 사랑하고 미안하고 고마워요"라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씨스타19 트로피 키스 사진을 게재했다.

씨스타19 트로피 키스 사진 속 보라와 효린은 트로피를 들고 밝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보라와 효린은 트로피에 입을 맞추며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있다 없으니까’로 1위를 차지한 기쁨을 팬들과 함께 하기 위한 것으로 효린과 보라는 남다른 팬 서비스를 자랑했다.

씨스타19 트로피 키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씨스타19 트로피 키스도 섹시하다 이제 누나들 팬 해야지", "누나 사랑해요", "씨스타19 트로피 키스? 내가 저 트로피라면" 등 열띤 반응을 나타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씨스타19 트로피 키스 ⓒ 씨스타 공식 트위터]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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