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섭 신민아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소지섭과 신민아가 입을 맞췄다.
배우 소지섭과 신민아는 한 의류브랜드의 광고영상을 촬영하며 사랑에 빠진 연인을 연기했다. 두 사람은 사막 한 가운데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달콤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의류브랜드 광고답게 스타일도 눈에 띈다. 소지섭은 셔츠 단추를 여러개 풀어헤치고 남성미를 드러냈다. 신민아는 루즈한 티셔츠와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더했다.
소지섭과 신민아는 지난 2011년 이 의류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소지섭, 신민아 ⓒ 지오다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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