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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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소속사 대표 김상유, "개뻥 프로그램이다"…'정글의 법칙' 디스?

기사입력 2013.02.07 14:27 / 기사수정 2013.02.07 14:27

신원철 기자


▲ 박보영 김상유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박보영 소속사 대표 김상유가 한 프로그램을 '개뻥'이라고 지칭했다.

더 컴퍼니 엔터테인먼트 김상유 대표는 5일 자신의 SNS '페이스북'에 "개뻥 프로그램! 드라마보다 더하는구만" 등의 내용을 담은 글을 올렸다.

김 대표는 프로그램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리얼버라이어티+다큐? 먹기 싫은 거 억지로 먹이고 동물들 잡아서 근처에 풀어놓고 리액션의(에) 영혼을 담는다고?" 등 내용을 볼 때 SBS '정글의 법칙'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지난달 22일 소속사 배우 박보영을 비롯해 이필모, 정석원 등 출연자들과 뉴질랜드로 출국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박보영 ⓒ 엑스포츠뉴스 DB]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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