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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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프린스' 이보영 "때를 밀 때 행복해, 정돈되는 느낌"

기사입력 2013.02.06 00:51

방송연예팀 기자


▲이보영 ⓒ KBS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배우 이보영이 때를 밀 때 행복하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2 '달빛프린스'에 출연한 이보영은 "난 소소한 기쁨을 좋다"며 "때 미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보영은 "스스로가 정돈되는 느낌이 든다"고 언급했고, 이에 강호동은 "때가 많이 나올수록 기분이 좋죠?"라고 응수했다.

박보영은 "그렇다. 때가 많이 안 나오면 아깝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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