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현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서 억대연봉 볼륨녀로 이름을 알린 이서현이 4대 터치걸로 발탁됐다.
5일 터치터치매거진은 이서현을 터치걸로 발탁했다고 알리며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이서현은 하의실종 패션으로 운동을 통해 잘 다져진 몸매를 강조했다. 또한 복싱 선수처럼 손목에 붕대를 묶어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4대 터치걸로 발탁된 이서현은 앞으로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매거진 모델 활동 및 각종 홍보 활동을 맡게 된다. 이서현은 현재 다양한 스포츠 관련 제품들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며 레포츠 모델 에이전시의 대표로도 재직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모델클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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