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하루 매출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김준희는 의류 쇼핑몰 하루 매출을 묻는 말에 "한 박스당 6만원인데 하루에 1000건까지 나간 경우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준희는 "특히 내 비키니 화보가 올라오는 여름에 매출이 가장 높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녀는 "어머님이 의류 사업을 굉장히 오래 하셨다"고 덧붙였고, 이에 박명수는 "나도 양복 몇 벌 해 입었다"고 밝혔다.
이휘재 또한 "동대문 상인들이 김준희 씨 어머니에게 90도로 인사한다. 꽤 유명하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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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