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 윙크 셀카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보라가 윙크 셀카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는 31일 오전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으악. 생일이 그냥 슝 지나가버렸네. 생일 축하 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고마워요. 어제 받은 편지도 다 읽었지요. 이제 씨스타19 컴백해요. 응원도 많이 해 주세요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빛깔 피부를 뽐내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녀는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윙크를 선보여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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