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1.30 19:06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KBS 인기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히로인인 이보영(34)이 국내 에어컨 시장 3위 기업인 캐리어에어컨의 2013년형 신제품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캐리어에어컨 측은 자사의 '깨끗한 바람을 선사하는 친환경 기업'의 이미지와 이보영이 맑은 이미지가 잘 부합돼 이번 신제품의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캐리어에어컨은 이보영과 함께 경쟁사와는 차별화 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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